돌찬치를 보름전에 치르고 그때 꼬마 숙녀 상차림으로 했는데
떡이 뜨끈 뜨끈 정성이 가득, 이쁘기도 하고 너무 맛나더라구요
원래는 요즘 답례로 떡 말고 다른걸로도 하는거 같아 그럴려고 했는데
떡 맛나다는 말들이 많아서 홍시루에서 미리내 1호로 했어요
가격도 부담이 없고..
돌때 경단이랑 케잌을 먹어보니 달지도 않고 쫀득 쫀득 하더라구요
아주 만족임니다.
울 회사랑 신랑회사 두군데 배송 부탁드렸는데 둘다 잘받았구요.
받으시는 분들 모두 무지 좋아하셨어요.
적당한 가격에 답례떡을 추천해주신 것 감사드려요~
많이 파세요~
적립금도 많이~ 부탁드려용~^^